
포메라니안 Pomeranian 원산지: 독일 체고: 28cm 이하 체중: 1.8~2.8kg 성격: 머리 회전이 빠르고 흥분을 잘하며 발랄함 색상: 흰색,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등 다양함 주요 질병: 골절, 심장판막증 털 빠짐: 보통 포메라니안의 특징 및 역사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도 길렀다고 했을 정도로 포메라니안은 역사 아주 오래된 견종으로 독일 포메른에서 시작되었다. 이 포메른의 이름을 따서 포메라니안이 되었으며 사모예드와 스피츠를 교배해 소형화시킨 견종이다. 영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761년이며 지금 우리가 아는 포메라니안보다 사이즈가 훨씬 큰 개였다. 19세기 말 빅토리아 여왕이 키우기 시작하면서 영국에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같은 시기 미국에 소개되었으며 빠르게 인기를 끌게 ..
ETC/반려동물
2022. 12. 1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