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 프로필 사진 공개

아이브의 장원영의 언니인 장진영 씨가 장다아 라는 예명으로 연예계 데뷔를 한다고 합니다. 장원영이 워낙 예뻤던 터라 언니인 장다아의 얼굴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소속사 대표의 개인sns에 장다아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장다아의 새로운 사진과 프로필 알아보겠습니다.

 

 

장원영 언니 장다아 프로필

맑고 청순한 느낌이 가득한 장다아입니다. 장원영의 언니로 본명은 장진영이라고 해요. 동명이인이 있어 예명을 장다아로 바꾼 것으로 추측됩니다. 장원영은 눈 밑에 점이 포인트인데 언니인 장다아는 코에 점이 있네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인데요, 언니인 장다아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인  킹콩 by스타쉽과 전속계약을 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합니다.

 

장원영은 아이돌이 되기 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연예계 데뷔를 했다고 알려져있으며, 바로 언니인 장다아의 졸업식에서 캐스팅을 당한 거라고 합니다.

 

 

 

 

 

장다아의 나이는 2001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3세입니다. 본명은 장진영으로 예원학교 무용과를 졸업해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전공으로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명문대에 다니는 재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학교가 숙명여대라는 말이 있지만 정확한 정보인지는 확인불가능입니다. 

 

 

 

 

아이브 팬들 사이에서는 장원영보다 예쁜 장원영 언니로 알려져있기도 했어요. 장원영 장다아 자매의 이웃주민은 동생인 장원영이 아니라 언니가 연예인이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습니다. 장원영과 닮았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차가운 이미지라는 목격담이 있기도 하며 위의 사진을 봐도 정말 예쁜 얼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속사 대표의 개인 SNS에 올라온 장다아의 새로운 프로필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었으며, 청초하고 단아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약 1년간 연기자가 되기 위한 준비 활동을 해왔다고 알려져 있어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데뷔하지 않을까 싶어요.

 

 

 

장다아 인스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사진은 킹콩 대표님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이렇게 보면 또 에스파의 카리나를 닮은듯한 이목구비이기도 합니다. 장다아는 최근 브랜드 모델로 광고 촬영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나란히 두고 보니 닮은 듯 안 닮은 자매인 것 같아요. 이렇게 우월한 자매를 둔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싶습니다.

 

 

 

한동안 장원영의 국적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워낙 예쁘고 이국적으로 생겨서 국적에 대한 의심이 있던걸까요? 장원영의 소속사 홈페이지에 장원영의 영문 이름을 chang yuang ying으로 표기해 장원영이 화교인 거냐 국적이 중국인 거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어요.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영문이름을 제대로 바꿨지만 별다른 해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누구의 언니~ 누구의 동생 보다는 연기자 장다아 라는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 하시길 바라며 팬으로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