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나쁜엄마 등장인물 줄거리 인물관계도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의 첫 방송이 4월 26일에 있었습니다. 첫 스타트 시청률 3.6%의 안정적인 출발로, JTBC의 사랑의 이해가 종영 된 후 두달만에 선보이는 수목드라마입니다. 최근 더글로리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도현과 라미란이 주인공입니다. 드라마 나쁜엄마의 등장인물과 줄거리, 인물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JTBC 드라마 나쁜엄마 정보

감독

심나연(괴물, 열여덟의 순간, 한여름의 추억 등)

작가

배세영(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

몇부작

14부작

방송일자

2023년 4월 26일~ 수,목 오후 10시 30분

관람등급

15세이상

줄거리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나쁜엄마 등장인물

 

강호의 엄마이자 해식의 아내인 진영순역의 라미란, 영순의 아들이자 서울중앙지검 검사인 최강호 역의 이도현, 강호의 고향친구이자 옛 연인인 이미주역의 안은진, 강호와 미주의 동창이마 청년회장과 박씨의 외동아들인 방삼식 역의 유인수, 우벽그룹 회장인 송우벽역의 최무성, 검사출신 국회의원으로 송우벽과 악의 축은 이루는 오태수역의 정웅인, 오태수의 딸이자 강호의 약혼녀인 오하영 역의 홍비라, 조우리 마을의 이장 김원해, 미주의 엄마이자 영순의 이웃인 정씨역의 강말금, 삼식이 엄마 박씨 역의 서이숙, 삼식이 아빠역의 청년회장 정원영, 양조장 박수무당 양씨 역의 이상훈 등의 배우가 출연합니다. 

 

 

 

 

 

나쁜엄마 인물관계도

 

드라마 나쁜엄마의 설명을 보자면 '힐링 코미디'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고 티저를 보았을때 어린 아이가 된 다 큰 아들과 엄마의 시골생활을 그려낸 동백꽃필무렵 같은 소박한 힐링 드라마일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첫화는 빌드업이었는지 약간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강호 아빠 역에 조진웅 배우가 특별 출연을 했는데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고 성인이 된 강호는 차가움이 느껴지는 검사로 등장했으며, 악의 축인 송우벽과 오태수가 등장해여 스릴러물같은 느낌도 들긴 했습니다.

 

 

 

 

 

 

나쁜엄마인 영순역의 라미란 배우는 '이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빨리 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게 되는 드라마가 될것 같다' 라고 말했고, 아들 강호 역의 이도현은 '저희 드라마 굉장히 재밌을 거다. 당당하게 자부할 수 있다'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아들인 강호가 머리를 다치며 7살 어린 아이가 되어버린다는 설정이 드러나며 점점 재미가 느껴지는 요소들이 나타날것으로 예상 됩니다. 막장 드라마에 지치신분들은 이런 힐링 드라마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나쁜엄마'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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